오늘 팀프로젝트 발표로 끝이났다.
오늘의 인사이트는
음.. 다른 조의 발표를 보니,
우리 조가 일정한 틀에 맞춰 만든 느낌이 들었다
약간 답이 정해져 있고, 거기에 답을 끼운 느낌?
퀄리티높고, 예쁜 영상을 만들었지만, 약간 창의성과 잼컨은 없었구나..
내가 나름 고심하고 낸 기발한 아이디어라 생각했던 남자출연이
다른 팀들도 흔히 했던 생각이었고, 번따는 개연성도 없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ㅠㅠ
인정...
앞으론 스토리텔링을 잘 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러 팀의 발표를 들으며 내가 아직도 정답 강박증에 아직도 갇혀있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PPT를 만들때 PPT에 무슨 내용을 넣어야하는지,
PPT를 도저히 못만들겠어서 팀원분께서 만들어주셨다.
(진심 구라아니고, PPT 만들생각에 가슴이 답답하고, 긴장되서 빨리 뛰고, 토악질 나옴)
내가 이렇게까지 신체반응이 일어났던 이유는
뭔가 PPT에 넣어야 할 내용, 목차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고, 시간은 흐르고, 아무것도 적은게 없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그런데 모든 팀의 기획서, 목차, 발표의 내용, 흐름 등 모두 달랐다.
그냥
우리가 왜 그렇게 기획했는지 근거 자료, 내용들을 정리하여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자료들을 시각화하여 발표하는 것이다.
+ 듣는 청자가 한 눈에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가독성 좋게해야
설득력을 높일 수 있으니, 디자인이 중요한 것임.
공신력 있는 지표, 깔끔하고, 설득력 있는 발표
OK, 이게 나의 오늘 인사이트
<다음, 발표시 참고하면 좋은 점>
-말이 너무 빠르거나, 딱딱하면 전달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음.
-발표시 근거자료의 수치 꼭 넣기
-피피티 워딩 명사형으로 끝내기
-논리적인 구도
-발표에티튜드 갖추기( 의상, 배경, PPT, 말투 등 )
밑에는 튜터님들의 피드백
-나열식보다 스토리라인을 엮으면 좋을 것 같다.
-발표 에티튜드 좋았음( 정장컨셉 ) ㅋㅋㅋㅋㅋ
- 초반에 심심한 영상은 텐션감은 시청자들이 이탈할 수 있음.
-하고자 하고싶은 1개의 말을 장황하게 늘어지지 말기
-처음 배경과 끝배경을 비행기와 비행기소리를 넣어 여행의 설렘 기대감을 조성한 점이 좋았음.
-우리 타겟이 외국인이면 한국사람들이 아닌 외국인 사람들한테 먹힐까?를 생각해야함.
=> 단군신화 같은 스토리가 있으면, 왜 이런 스토리로 하게 됐는지, 아니면 어떤 문화로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될 수 는 흐름으로 만들면 좋았을 것 같음.
-CTA에 카운트다운을 넣은 트리거를 넣은 점이 좋았다 ( 선택을 해야되게끔 만듦 )
-기획안과 영상이 인라인을 넣어야 함.
-작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만들기
-외국인 대상이면 메뉴를 영어로 표시등 고객입장 중심의 정보제공
진짜 조심해야하고 주의해야할 필수사항
1. 술이 등장하는 컨텐츠
법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주의사항 꼭 넣어야함_브랜드 가려도 리스크 있음
2. 저작권과 상표권
: 부정경쟁 강직법
항아리우유 -> 빙그레
올리브색 가게->올리브영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브랜드 사용 xx
고유 브랜드 존중하고, 타기업 리스크를 주는 행위 안됨.
그런 컨텐츠 제작 안하기.
유의사항
주류 제품, 저작권, 상표권 등등 부정경쟁방지법에 해당하는 내용은 지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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