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팀장이란 역할을 하고, 팀플을 하고있는데
나는 숟가락만 얹어가는 기분이다
능력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다행이지만, 홀로서기도 해야할 때를 대비하여 열심히 배우고, 따라가야한다.
팀원분은 회사를 경력자 분이 있으신 분이었는데,
가장 먼저 R&R을 정하고, WBS를 작성하셨다.
R&R? WBS?그게 뭐지?
R&R
'Roles and Responsibilities'의 약자
조직 내에서 개인이 맡은 역할(Role)과 그에 따르는 책임(Responsibility)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는 업무 분장 방식을 의미합니다
WBS
Work Breakdown Structure, 작업 분해 구조
: 복잡한 프로젝트를 작고 관리하기 쉬운 하위 작업(워크 패키지)으로 계층적으로 분할하여, 프로젝트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일정·예산·책임을 배정하는 핵심 프로젝트 관리 도구
이렇게 해놓으니 순서대로 하나 해결해갈 때마다 빨간색으로 표시해서,
업무가 어디까지 진행, 수행했는지 한 번에 시각화가 가능하여서 편했다.
그리고 PPT에 넣을 내용들을 미리 생각하여 이유도 까먹지 않고 바로바로 작성했다.
주제 선정한 이유,
프로젝트의 과제내용,
목적과 일정,
일잘러들의 특)
-시각화
-깔끔한 정리
-논리적근거
-상호존중
-남탓안함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음
-빠른 일처리
그리고 팀플의 첫 고난이 찾아왔다! (나중에 경험으로 녹일 수 있으니 까먹지 않게 적음 ㅎㅎ)
오늘 페르소나로 엄청난 도돌이표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ㅈㅇ님의 멋진 말로, 얘기가 마무리 되었다.
기획에 정답은 없다.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제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규정된 틀대로만 가려고 하는 것 같다.
한국식 주입식 마인드를 버려라. 있어야하는 내용만 있고, 다른 내용은 빼거나, 다른 방식으로 바꿔 넣어도 됨.(빠지면 안돼는 내용만 있으면 됨)필수순서, 필수형식은 없다.
지금은 우리가 프로그램이라는 시스템과 규정에 맞는 채점표가 있어서
규정된 기획형식이 있다고 생각했고, 또 저번에 그 규정대로 했으니
이번에도 당연히 그때처럼 그 방식처럼 가야한다고 생각해서, 지은님의 말이 이해가 처음에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했는데,
ㅈㅇ님의 말을 들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생각해보니 저번에 진행한 프로세스도 마케팅의 감이 없으니 튜터님들이 정해진 간이 기획 프로세서를 짜준거였고,
정말 A기획서만 정답이다 ! 그 외엔 다 오답이다 !라는 생각, 이런 방식의 사고를 고집하는 강박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터넷에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양식을 찾아도
다양한 스타일의 양식이 있는데, 그런 양식이 있는 이유는
꼭 그것만이 정답이라기보다는 일을 처리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
작성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갈피를 못잡는 사람들을 위한 일정하게 만들어진 형식일 뿐이다 ..!
그런데 나는 이러한 규격화된 양식들이 하나의 정답으로 생각하고,
늘 제일 단조롭고, 심플하고, 대중적인 것들을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원하는 내용이 나올 때까지 서치했음...)
이제 늘 규격화된, 정해진 정답을 찾기 위해서 무엇이 정답일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내용을 잘 정리하고, 문서화를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앞으로 마케터로 회사에서 일하게 되면, 이러한 강박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 같다.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보다 늘 저번에 했던 방식이 편해서 자연스럽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제 익숙한 패턴에서 벗어나,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래도 옛날에는 의견이 이해가 되지 않아도, 주장 쎈 사람의 의견대로 묻혀갔는데
이번에는 나와 비슷한 의견의 사람들도 많았기도 하고,
이래도 되나..? 정말 잘못된 길로 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오랜 시간동안 같은 말을 도돌이표가 되었지만
의견이 달라도 우리 팀원들이
상대가 이해가 될때까지, 내가 이해될 때까지 자신의 생각을
서로에게 존중하는 말로 의사소통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의견을 충분히 나누어서 서로 합의하에 잘 마무리되었다.
과거에는 의견이 달라서 나에게 반박하면, 나를 싫어하나(?) 라는 감정이 들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튜터님께서 세션 때 일을 할 때 트러블이 생긴다거나(?), 혼이 나는 부분들은
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더 잘하기 위함인 것이다. 라고 했던 기억을 새기니,
싫은 소리 잘하지 못하는 나도
이번처럼 나와 의견이 다를 때 마음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나도 감정이 상하지 않게 되었다.
⭐️⭐️⭐️오늘 너무 큰 감동포인트⭐️⭐️⭐️
갑자기 노트북 오류로 잘되던 마이크가 안되었다..
계속 소통을 하면서 팀플을 진행했어야 했는데 무슨 수를 써도 마이크가 허용이 안돼서
팀원분들이 모두 구글meet으로 들어와 소통을 해주셨다 흑흑
모바일로도, 온라인으로도 접속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Zoom과 다른 점 시간제한 없어서 좋음
ㅎㅎㅎㅎㅎ 내배캠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ㅎㅎㅎㅎㅎ
오늘의 아티클 인사이트
SNS 유행 찾다 지친 콘텐츠 기획자를 위해! 인기 릴스 템플릿 전부 모아왔어요 | 고구마팜
SNS 유행 찾다 지친 콘텐츠 기획자를 위해! 인기 릴스 템플릿 전부 모아왔어요 | 고구마팜
gogumafarm.kr
:트렌디한 릴스, 템플릿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브랜드와 캠페인과 얼마나 잘 연결 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짧고 빠르게 소비되는 릴스 한 편 한 편이 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그 안에 제품의 매력과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대는 게 핵심이다.
여기 아티클 사이트추천 => 고구마팜
마케터 트랜드 얻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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