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는 플랫폼별 특성 뿐만 아니라
산업, 업계, 업종, 브랜드별 톤앤매너 차이가 뚜렷한 매체
채널 특성을 무시한 채 단순히 '짧고 재밌게'만 쓰면 단기적으로는 눈길을 끌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유지하기는 어렵다.
대표 소셜미디어 플랫폼별 톤 차이
인스타그램 - 이미지(시각적 요소) 중심, 감성 / 짧은 문구, 해시태그
트위터(X) - 직설적, 재치, 순식간에 확산 가능(리트윗), 짧은 리듬
유튜브 - 영상중심, '쇼츠' 중심의 숏폼 영상이 트렌드
틱톡 - 카피보다는 밈, 챌린지, 춤 등 짧은 영상
(국내보다, 글로벌 젠지 타겟)
전통광고는 강렬한 임팩트 한 줄이 큰 영향력을 주지만,
소셜미디어처럼 개인의 취향, 알고리즘, 채널별 등 파편화된 환경에서는 카피만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 .
무엇보다 기획이 우선이고,
기획 - 콘텐츠 제작 ( 내용 + 비주얼 ) - 카피 작성 - 성과 측정 - 개선
구조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기획 단계에서
-어떤 콘텐츠를 어떤 포맷 ( 이미지 / 영상 / 피드 흐름) 으로 보여줄 것인지
-어떤 목적 / 맥락에서 메시지를 던질 것인지 ( 캠페인 / 트렌드 / 이벤트 등 )
를 명확하게 해야 비주얼과 결합된 카피가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
즉,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목적이 담긴 명확한 메시지를
제 3자의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시각적으로 봤을 때
한 눈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조화되는 비주얼로 만들어야 반응이 생긴다.
플랫폼별 톤앤매너
인스타그램 카피라이팅 특징
- 감성적 톤이 기본 ( 일단 비주얼 톤앤매너와 맞아야 함)
- 같은 브랜드라도 콘텐츠 목적 ( 프로모션 / 브랜딩 / 정보 제공 ) 에 따라 미묘하게 톤이 달라짐 .
목적 / 상황별 피드작성 (예시)
이벤트 : 단일 이미지 - 공지 느낌. 캡션에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음.
1. 전달사항이 상세하고 많은 커피 프로모션 캠페인 슬로건 + 사실 중심
- 필수 전달 정보(기간, 대상, 참여방법 등)를 포함한 상세한 디스크립션 -> 다소 긴 편
- 해시태그로 캠페인 이름작성 -> 캠페인 이름 각인 효과
- 딱딱한 공지를 감성적 사진 & 슬로건과 함께 전달
MD제품 홍보 : 소비욕구를 자극하는 여러 이미지와 톡톡 튀는 귀여운느낌의 톤
2. 신제품 MD출시 공지는 MD의 이미지, 분위기 묘사 중심
- 기간만 명시하고 나머지는 MD 라인의 컨셉 이미지 위주 전달
- 해시태그는 최소화 -> 대신 제품 상세 사진 다수( 비주얼 위주 )
2~3개 내외의 이모지 활용 (bullet point제외)
* bullet point: 글머리 기호를 의미, 목록이나 요점을 나열할 때 사용되는 시각적 표시
중요한 점 .
어떤 브랜드인지에따라, 포스팅의 추구하는 기법도 달라지니, 원하는 기업군을 정착하는 것이 필요.
그래야 소비자의 깊은니즈를 파악하기 가능. (혼동이 안되기도 하고)
피드사진에서 -> 샵으로 바로 넣을 수 있는 링크 삽입.
CTA 몰입도를 강환하는 전략
인스타 플랫폼에서 가장 흔한 콘텐츠 유형 = 카드뉴스
피드나 탐색 탭에서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본문보다 썸네일 커버 문구( 피드 속 첫 이미지 안 문구) 가 핵심.
<조건>
궁금증 유발 + 읽는 사람들에게 바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 혜택 제시
ex) 가을에 꼭 가봐야할 풍경맛집 카페 5곳
ex) 지금 당장 실천하면 좋은 습관 3가지
*난 나에게 인스타 뜨는 건 거의 다 본다고 해도 무방한데,,
사람들은 궁금한 것만 보는구나 싶었음
인스타 카드뉴스 카피 구조 활용법
기본적으로 헤드라인 - (서브) - 바디카피의 구조
첫 커버 이미지 = 헤드라인
후속 이미지 - 서브 / 간략한 설명
-> 꼭 필요한 정보만 간단히, 비주얼에 방해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텍스트
-> 글자를 생략하거나 작게 표기하는 편
캡션 본문 = 바디 카피
-> 상세한 정보, 큐레이션 내용*참여 유도 메시지를 충실하게 담음
언론사처럼 '사실 전달'이 목적이라면 카드 뉴스 전체 이미지에 텍스트가 들어가지만,
일반 브랜드 계정은 커버에서만 헤드라인 훅을 주고, 나머지 카드들은 비주얼 중심으로 가는 경우가 다수;
Why?
목적: 큐레이션 + 팔로워 증가
본문 카피는 정보를 정확 & 충실하게 제공, 전달하는 것에 집중.
§ 참여 유도 포인트
구독자의 행동을 줄일 수 있도록 태그 활용
링크 삽입이 불가능한 특성을 고려해 댓글 / DM 유도 적극 활용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 구안)
-맛집 링크나 독점 큐레이션 정보 (지도 맵 등)을 리워드로 공유
-소통 창구를 만들어 참여도를 높임(기록이 남으면 정보수집 가능)
해시태그 활용
-최대 30개까지 가능하지만, 무조건 많은 게 답은 아님
-대형 브랜드일수록 해시태그 최소화함
- 브랜드 고유 태그 -> #스타벅스코리아
- 캠페인태그 -> #펌킨스파이스#집밥챌린지
- 트렌드 태그 -> #가을##OOTD
마케팅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 XX
마케팅에는 답이 정해져있지 않음.
브랜드에 따라, 목적,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맞는 거 적용하는게 방법.
(대형 브랜드가 하는 마케팅과 이제 갓시작한 스타트업이 마케팅은 다를 수 밖에 없음.
서로의 목적성이 다르기 때문)
브랜드가 목표하고자 하는 방향에 맞게,
소비자가 힘쓰지 않고, 쉽게 실행 * 접근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
(링크삽입, QR 삽입 등)
X((구) 트위터)
- 어느 채널보다 밈, 유행어, 트렌드에 빠삭해야 하는 채널
- 동시에 사회적 논란이나 혐오 같은 위험 요소도 많아서 신중해야 함
- '재미', '위트'라고 표현하기에 단순하고, 더 복잡한 맥락이 숨어 있음.
X의 톤앤 매너
-빠르고 짧고, 친근하게 툭툭 던지는 맛
-제한 된 글자수 -> 리트윗/인용으로 삽시간에 이슈 확산이 가능
-원래 일상 대화를 편하게 하던 공간
> 덜 정제된 말투, 친구랑 수다 떨 듯 운영하는 것이 트위터 감성
주요 활용 업계
-'덕질'이 주요 소비층인 콘텐츠, 미디어, 엔터 업계는 트위터와 매우 밀첩
-또한 식품, F&B, 생활/일상용품 브랜드 등 일상과 밀접하고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브랜드에서 다수 운영
프로필 BIO를 활용한 브랜딩
-X는 텍스트 기반의 플레인한 플랫폼. 계정의 메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다수
-이를 활용해 BIO로 그 때 그 때 필요한, 시즈널한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사례
넷플릭스 코리아 -> 공개된 지 얼마 안 된 <은중과 상연> 작품의 메인 무드를 감정 나열식 문장으로 드라마틱하게 강조.
내 친구를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등 이 문장을 통해 어떤 작품일지 유추 가능.
투썸플레이스 -> '복합 문화공간'이라는 브랜드 포지셔닝 + 유머러스한 한 줄 소개
X특유의 B급 감성 활용
!!!!!!!!!!! 주의 사항 !!!!!!!!!!!!!!
브랜드공식 계정이니, 선을 넘지 않는 세계관과 선을 지킬 것.
(무례하거나, 불쾌하지 않는.,,)
트렌딩 되는 이슈 & 말장난을 활용한 프로모션
도미노 피자 - 세븐틴의 곡 '도미노'
이름이 같은 점을 따와 재치있게 인용 후 브랜드에 맞게 변주하여 이벤트( 프로모션 )
[원곡]
툭 하고 나를 건드리며 후 하고 숨을 뱉어주면
난 한순간에 넘어지지 Like a Domino
[인용]
툭 하고 나를 건드리며
후하고 숨을 뱉어주면
난 한순간에 맛있어지지 Like a Domino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따끈따끈한 피자 같은 무대를 기념하며
인용, RT해준 트친들 = 피자(이모지) 5명
재밌는 카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미노 피자를 홍보한 성공적인 콘텐츠가 됨.
소비자들에게 도미노는 트렌디하다는 자연스러운 인식은 덤.
투썸의 매체별 활용
<상황 : 신제품 출시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
X(구, 트위터)
1. 밈/ 유행어 활용 -> 연봉 vs 행복지수 처럼 1초만에 끌리는 소재와 표현 활용
2. 짧고 직설적 -> 내가 올 수 있는 것 같은 짧은 리듬
3. 참여 유도 중심 -> RT + 팔로우 이벤트 등 유저 행동 유도
인스타그램
1. 비주얼 중심 -> 선명한 이미지(케이크, 라떼)에 카피는 서브 역할
2. 감성적 톤 -> 동일하게 유머러스하지만 트위터보다는 조금 귀엽고 젠틀한 톤
3. 해시태그 활용 -> #고구마생크림케이크 등 검색, 노출을 의도한 태그
감사의미의 리트윗, 재밌는 짤과 함께 귀여운 톤으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인식
*이걸 하려면, 제품명을 검색하여 소비자의 반응, 트렌드를 확인는 것이 우선.
소셜미디어 카피의 맥락별 차이
참여 유도 요소: 댓글 / 공유 / 저장 등 콘텐츠 독자의 행동을 끌어내는 장치
짧은 글에서 임팩트 주는 방법: 핵심 먼저 ! > 감정 / 호기심 키워드 + 해시태그 / 이모지
광고집행을 하지 않은 포스팅 = 일반포스팅 지칭
광고와 일반 포스팅은 겉으로 비슷해보여도,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 또한 달라야 한다.
일반 포스팅
: 신제품 홍보, 이벤트 공지 및 참여 유도, 친근한 톤의 스토리텔링
-> 장기적으로는 브랜딩 및 관계 구축
광고
: 명확한 단기적 목적( 인지도 상승, 즉각 구매 유도, 팔로워 증가 등)
-> 즉각 전환을 유도하는 혜택 강조 + CTA 버튼 필수
-본문 캡션을 보지 않아도 이미지 카피만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가 명확해야함
-브랜드/ 서비스에 맞는 CTA버튼
[더 알아보기 ] or [지금 예약하기]
인스타는 이미지/ 비주얼 싸움인 플랫폼이라 이미지 역시 감각적으로 제작
국내와 글로벌 계정에도 차이가 있음
한국어 존댓발-반말, 정중- 딱딱함, 말랑-친근함까지 톤 조정 폭이 넓은 언어라,
영어보다 개성과 취향이 더 강하게 들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더 복잡한 것 같음 ㅜ)
'어떤 이미지/비주얼'과 함께 쓸 지 선별하는 안목도 중요
[출처] [영어표현] bullet point 글머리 기호|작성자 eng_and_eng
그리고 처음 알게 된 콘테스트 코리아 => 공모전 ㅅㅏ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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